기계도 정이든다
2주전 렌즈를 같이 쓰자는 동생에 말에 아끼던 니콘 d2h를 팔았다.
그리고 캐논 1d mark II를 들였다.
(돈 벌어서 카메라만 바꾼다. 젠장.)

니콘 d2h가 칼같은 선예도와 필름틱한 느낌에 수동기같은 녀석이었다면..
새로 들어온 녀석은 투명하고 디지털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근데 자꾸 예전 그 녀석이 생각난다.
새로 들인 녀석에 정 붙여야 하는데..

결국 3개월 정도 테스트 하고 정 마음에 안들면 다시 니콘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난 광우병소도 안 먹은 것 같은데.. 벌써 뇌송송이다.

새로 들인 녀석
by 김응일 | 2008/05/17 00:18 | PhotO | 트랙백
너무나 짜증나는 요즘..
박지성 때문에 잠시 웃었다.
by 김응일 | 2008/04/30 18:24 | DiaR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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