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시지..
1. 금요일 퇴근하면서 내일은 꼭 사진 찍으러 나서야겠다고 생각.. 일기예보에서는 주말엔 비가 온다고 했지만.. 일기예보(?)니깐..

2.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단지 내 클럽에 운동 갔다오고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날씨가 계속 꾸물거리면서 봄비가.. 일단 집으로 가서 상황을 보자!! 그러다 집에와서 뭘 좀 먹고나니 밀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3. 밖을 내다보니 이런 젠장할~~ 비 맞으면서 출사가는 것도 괜찮은데..
집 안에서 뭐 이런 익숙한 샷이나 날려대고..
써 본지가 한참되는 듯한 리더기..
밖으로 나간지 한참되는 딱한 내 카메라..
by 김응일 | 2008/03/30 23:47 | PhotO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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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chi at 2008/04/04 00:23
진짜로 카메라가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네요-_-
Commented by 김응일 at 2008/04/04 17:34
hachi / 제 카메라가 쫌 불쌍합니다.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04/17 11:40

요즘은 놀만하면 비오고, 일만하면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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