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질투

얼마되지 않았는데.. 너무 심심해서 끊었던 싸이에 들어가서 삼십대 독신남녀 뭐 그런 비스무리한 동호회에 가입을 하고..
당연 회원들 얼굴 스토킹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고백하건데 괜찮은 것 같으면 홈피에도 갔다..당연한가?)

이런 젠장.. 이런 얼굴들이 왜 독신남녀냐?
자발적 독신남녀로 가득한 그 곳은 완전히 선남선녀 프리 솔로들의 천국같았다.

또 왜이리 럭셔리하게들 노시는지..
좀 삐뚤게 말하자면 그렇게 자기 사는 거 중요하고 완전 '난 소중해' 모드여서 대한민국 이렇게 굴러가게 두는 것이냐?
(아! 이건 쫌 오번가?)
나도 삼십대지만 뭐랄까 좀 이질감이 심하게 든다고나 할까?

근데 정말 다들 그렇게 재밌게들만 사시는 것인가?

by 김응일 | 2008/04/15 18:52 |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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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wt at 2008/04/15 23:36
그 클럽은 어디인가요. 궁금하다는 +.+
얼굴에 자신있는 사람일수록 사진을 공개할 확률이 높다보니 선남선녀도 그만큼 쉽게 눈에 띄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싸이가 포장이 많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이네요. ^^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04/17 11:39

그럴리 있겠습니까? 다 떡밥이겠지요...

Commented by 음반수집가 at 2008/04/17 14:03
ㅋㅋㅋ~~ 봄타시네요. ^^
Commented by hachi at 2008/04/23 02:20
그것들이 주로 겉멋이 들어서 그래요-_- 진정하지 않으니 신경쓰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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