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도 정이든다
2주전 렌즈를 같이 쓰자는 동생에 말에 아끼던 니콘 d2h를 팔았다.
그리고 캐논 1d mark II를 들였다.
(돈 벌어서 카메라만 바꾼다. 젠장.)

니콘 d2h가 칼같은 선예도와 필름틱한 느낌에 수동기같은 녀석이었다면..
새로 들어온 녀석은 투명하고 디지털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근데 자꾸 예전 그 녀석이 생각난다.
새로 들인 녀석에 정 붙여야 하는데..

결국 3개월 정도 테스트 하고 정 마음에 안들면 다시 니콘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난 광우병소도 안 먹은 것 같은데.. 벌써 뇌송송이다.

새로 들인 녀석
by 김응일 | 2008/05/17 00:18 | PhotO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cinetheque.egloos.com/tb/37460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achi at 2008/05/20 00:53
'아끼던 니콘 d2h를 팔았다.'라고 하시길래 어머..했는데. 역시나-_-ㅋㅋ
Commented by 김응일 at 2008/05/20 09:15
hachi / 큰 일입니다. 니콘 카메라도 여전히 갖고 싶거든요. ㅡ.ㅡ 돈을 많이 벌어야겠어요.
Commented at 2008/07/17 11:46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