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핑계
1. 시국이 이러한데 여름에 일본 가려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한 구석이 계속 불편합니다.

2. 김기영 감독님 전편 상영회가 영상자료원에서 20일부터 열립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은데 막상 가려니 멀어서라는 핑계만..
한국 영화 모조리 dvd로 발매해 주세요.

3. 사무실에서 맥주를 까 마셨습니다.
미쳤나봅니다.

4. 지난 주말엔 혼자 출사를 감행했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니 좋았습니다만.. 돌아올 때는 왠지 울쩍하다는...

5. 인터넷에 떠도는 "샤방샤방: 동영상을 보고 결국 소희 짱! 입니다.
by 김응일 | 2008/06/17 16:31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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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chi at 2008/06/19 20:05
혼자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엔 누군가를 만나는게 더 좋지요. 첨부터 혼자 나가서 끝까지 혼자 들어오면 기분이..-_-
Commented by 김응일 at 2008/06/25 18:13
hachi / 그러게요.. 누군가를 만나는 게 좋은데.. 마땅히 부를 사람이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 건지..원래가 혼자인 걸 좋아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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