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어제
주말 밤이면 이제 자동으로 TV 앞으로..
예..예.. 그렇습니다. 제가 못말리는 프리미어 리그 광이거든요.
아니 사실은 축구광이죠. 실축은 축구꽝이지만.. 흠.. 그래도 나름 군대 있을 때는 윙어로..흡!!
박지성 경기와 김두현 경기가 잡혀있어 4시 30분이 되어 누웠습니다.
참.. 힘듭니다. 이제 프리미어 리그 끊으려고요. 일요일 정오가 되어야 일어나지거든요.

오늘
일어나서 밥 먹고 씻으니.. 1시가 되더군요.
제 이웃 블로거이신 Arborday님 결혼식이었어요. 오늘이. 이제 '호형호제'하고 지내는지라 당근 참석했지요.
3시 결혼식이어서 넉넉하게 2시 출발했으나 차가 막히더라구요. ㅡ.ㅡ
가까스로 식 전에 도착. 형과 인사하고 결혼식 보고 왔습니다.
제가  Arborday님은 온라인에서 알게되어 오프에서 꾸준히 만나뵙는 분인데.. 사람의 인연이 좀 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거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리스, 스위스로 신혼여행 가신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지금 막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분들이 ^^
언젠가는 오프에서도 뵙게 되겠죠? ^^
focus님은 이미 한 번 뵈었었고.. 덧글이 달리니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by 김응일 | 2008/11/16 23:08 | DiaRy | 트랙백 | 덧글(6)
워너 홈비디오 국내 철수
뭐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만큼은 모르실 겁니다.
왜냐면 그동안 제가 워너 홈비디오 홍보를 대행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혹, 나중에 오프에서 보게 되면 그 비화(?)를 더 많이 들려드릴 수는 있겠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가 나간 것 (마치 "불법 다운로드가 골리앗 워너까지 죽였다!")
그런 식의 표현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지만.. 어쨌든 이제 워너도 문을 닫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 시장에서 아직도 DVD, BD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거의 유일하게 성장세인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죠)

마지막 출시 작품은 <다크 나이트>이고 이미 QC를 통해 확인해본 바 서플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by 김응일 | 2008/11/11 16:12 | DiaRy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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